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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남중·고 21회 동기모임 '금요포럼' 7년째 연탄기부 '훈훈'

작성자
부산연탄은행
작성일
2021-01-26 17:38
조회
34
[파이낸셜뉴스] 경남중·고 21회 졸업생 동기 모임인 '금요포럼'(회장 강수경) 회원들이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올해로 7년째 연탄기부에 참여해 미담이 되고 있다.

부산 아미동에 있는 (사)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 목사) 관계자는 "금요포럼 회원들이 대부분 퇴직한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4년부터 한 해도 잊지 않고 연탄기부를 해왔다"고 15일 전했다.

이들은 올해 유래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임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연탄 650장을 기부하는 이웃돕기 열의를 보였다.

부산연탄은행을 직접 찾은 김평오 회원은 "올해 코로나 창궐로 인해 12월을 포함해 네번이나 월례모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전했다.

금요포럼을 이끌고 있는 강 회장은 "전달하는 봉투가 가벼워서 좀 쑥스럽지만 회원들의 마음은 한결같이 연탄처럼 따뜻하다"면서 "코로나 사태의 어려움 속에 언제나 조용히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서 수고해주시는 (사) 부산연탄은행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 모임을 갖는 '금요포럼'은 경남중·고 21회 동기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